작은 아이디어로 스케치를 하다 보니 가끔은 오랜만에 느끼는 설렘이 있어요. 디자인 작업에선 늘 새롭다가도 익숙해질 때도 많은데, 요즘은 그런 감정들이 왔다 갔다 하는 것 같아요. 여유가 있던 날엔 마음이 편하다는 걸 다시 느끼고, 그런 작은 일상이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