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 진짜, 요즘 오후 늦게 출근하고 밤에 퇴근하니까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네요. 집에 와서도 한숨 돌릴 틈 없이 다음날 스케줄 걱정해야 하는 게 참 피곤합니다. 특히 오후에 들려본 카페가 좋았던 기억도 있지만, 결국에는 내 자리를 찾아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게 제일 편해요. 요즘은 귤도 자주 먹게 되는데, 상큼한 맛이 제 피로를 조금 덜어주는 느낌이 드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