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근무가 주말마다 이어지다 보니 평일 오전 시간이 손꼽아 기다려지더라고요. 오늘도 잠깐 시간이 나서 낮에 카페 옆 공원에서 산책하면서 다소 큰 마음가짐 없이 제 자신을 돌아보았어요. 조그마한 개나리가 피어있고, 햇살도 따스해져서 그런가 기분이 뭔가 좋더라고요. 이런 소소한 행복을 느끼면서도 마냥 혼자서는 조금 외롭기도 했어요. 여러분은 혼자서 이런 순간을 어떻게 느끼세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