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신없이 지나가는 하루에요. 생각보다 결정을 잘 못 내리는 시점에서 자꾸만 망설이다 보니, 소소한 것들이 신경 쓰이네요. 가끔은 이렇게 느리게 살고 싶기도 한데, 어느새 바쁜 일상에 다시 휘말리는 느낌이에요. 내 마음이 어딜 가고 있는 건지 모를 때가 많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