길을 걷다가 우연히 만난 고양이가 무척 반가웠습니다. 따뜻한 햇살 아래서 하품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잠시 발걸음을 멈췄던 기억이 나네요. 여행의 소소한 즐거움, 이런 것도 참 좋은 것 같아요.